캐나다 스토리
캐나다 1인당 평균 가계 순자산은? 본문
지난해 4분기 캐나다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67.3%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0.5%P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같은 비율대로라면 가처분 소득, 즉 소비나 저축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 1달러당 빚이 1달러67센트 정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공개된 캐나다 통계청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4분기에도 빚은 소득에 비해 여전히 더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소득이 1.1% 느는 동안 빚은 1.2% 상승했다는 것이 통계청의 전언입니다. 다만 자산 중 가계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16.7%로 3분기 대비 변함이 없었습니다.
한편 4분기 가계 순자산은 1% 늘어난 10조2682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른 1인당 가계 순자산 평균은 28만13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가계 자산 중에서도 금융 자산의 증가폭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자산 증가율은 1.2%로, 부동산을 비롯한 비(非)금융자산 증가율(0.9%)을 넘어섰습니다. 3분기 당시 비금융자산 증가율은 1.5%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동 분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포함한 전체 가계 부채는 2조287억달러입니다. 이 중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65.5%, 즉 1조3296달러라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글_마이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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