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토리
캐나다 참 행복한 순간 본문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 프랑스계 레미콘 기업이 만든 인공호수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긴 하지만, 이 호수 주변을 걷다 보면 캐나다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호수에서는 공공 기관에서 방류한 송어떼들이 있어, 간단한 면허만 취득하면 누구나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글, 사진_마이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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