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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창업 예상 수입, 장사하면 얼마나 벌 수 있을까? 본문
BC주 최저 상향 조정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동 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저 임금 인상이 소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 등 경제 전반적인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FIB는 또한 최저 임금 인상은 과거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는 입장입니다. 실제 CFIB의 설문조사에서 BC주 소기업인 가운데 34%는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9%는 인건비 인상을 사업 확장의 걸림돌로 지목했고, 33%는 최저 임금 상승 결과 물건값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임금 조정이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소기업 중 16%는 인원 감축에 나섰고, 18%는 총 근무 시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차드 트러스코트(Truscott) CFIB BC및 앨버타주 부회장은 “많은 소기업 운영자들, 특히 경쟁이 심한 서비스업 부문 경영인들은 인건비 상승 시 직원을 정리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CFIB는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기업 운영자 세 명 중 한 명의 실제 소득은 시간당 15달러 혹은 그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글_마이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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