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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 뿐 아니라 수면의 질도 별로.... 만성 피로 직장인은 피곤하다

Myvan 2017. 11. 5. 20:03
캐나다 직장인 중 27%가 근무 중 피곤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잠이 부족해서일 뿐 아니라 수면의 질 자체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입니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면 문제가 근로 환경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리-라우 맥도널드(MacDonald) 컨퍼런스보드 연구원은 “피곤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는 다양하다”며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 연구소의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 42%는 피곤한 상태에서는 생산성이나 업무 수행 능력이 다소 혹은 매우 떨어진다고 답했습니다.

적절한 양의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직장내 상호작용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컨퍼런스보드의 지적입니다. 피곤한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워늘 부적절하게 대우하거나 고객 서비스의 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압나다.

한편 직장인들이 수면 부족을 겪는 최대 원인은 직장내 스트레스와 업무 강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글_마이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