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토리

밴쿠버 집값 전망, 오를까 내릴까? 최신 부동산 소식 본문

캐나다

밴쿠버 집값 전망, 오를까 내릴까? 최신 부동산 소식

Myvan 2017. 6. 15. 08:54

밴쿠버 주택 시장의 온도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6 들어서도 거래 열기는 그대로인 보입니다.

 

5 25일자로 시장에 나온 포트무디의 타운하우스는 얼마 호가인 998000달러보다 높은 104만달러에 팔렸습니다. 2200스퀘어피트, 짜리 타운하우스였는데, 매물로 등록된 달도 되서 주인을 맞이하게 거죠. 그것도 호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방증일 있겠지요.

 

그렇다면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될 있을까요? 지난해 중순만 해도 집값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실제 같은 연말 주택 거래가 살짝 주춤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3월부터는 폭주 다시 시작됐습니다. 집값이 떨어지기는커녕 , 아니 일주일 단위로 오르는 동네도 쉽게 찾아볼 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도 집값 하락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집값 자체가 올라도 너무 올랐기 때문에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다, 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높은 집값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집값 하락의 원인이 거라는 주장이죠.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집값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은, 너무 흔하죠? 금리가 오를 경우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이자율도 당연히 상향 조정될 테고, 이로 인해 집을 사려는 움직임이 움추려들 거라는 주장은 분명 일리 있어 보입니다. 이자에 돈을 빌려 미리 집을 사람도 모기지 갱신 주택을 계속 보유하기 어려울 있습니다. 실제 메뉴라이프 보험사의 보고서를 보면, 모기지 이자율 조정이 주택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보험사의 설문 조사에서 모기지 채무자 70% 모기지 상환액이 10% 올라도 감당하기 어려울 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캐나다 모기지 채무자, 범위를 좁혀 밴쿠버의 집주인들이 모기지 금리 인상에 많이 취약할까요? 주택보험공사인 CMHC 보고서대로라면 질문에 라고 답하기 어려울 같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밴쿠버 지역 모기지 연체율은 0.15% 불과합니다. 물론 모기지 금리가 인상되면 연체율도 오를 가능성이 있겠지만, 정도 수준이면 집주인들이 소위 집을 던질 상황 나오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 집이 폭락할 확률은 낮다는 거죠.

 

일부에서는 밴쿠버 집값은 계속해서 오를 밖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택지는 한정되 있는데, 이민자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어찌됐건 집값이 계속해서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만약 버블 터질 경우, 부동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밴쿠버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뻔하기 때문이지요. 국제통화기금(IMF)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의 집값이 소득 대비 가장 비싸다는 보고서를 얼마 전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