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토리
캐나다 대학 순위, 1위는? 본문
캐나다 최고의 명문 대학은 어디일까요? 졸업생들 중 일부는 자기 출신교를 ‘수위’에 올려 놓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시사 주간지 맥클레인스의 의견은 늘 한결 같아 보입니다.
동 잡지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캐나다 대학 순위를 살펴보면, 의대가 있는 종합대의 경우 1위는 전년에 이어 맥길대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토론토대였고, 3위는 서부 캐나다의 최고 명문으로 통하는 UBC의 차지였습니다. 이 밖에 4위 퀸즈대, 5위 앨버타대, 6위 맥매스터대, 7위 댈하우지대, 8위 오타와대, 9위는 캘거리대 등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의대가 없는 종합대학 순위도 따로 마련돼 있는데요. 이 분위 1위는 밴쿠버의 명문 사학인 SFU의 몫이었습니다. 2위는 공대로 특히 유명한 워털루대학이었고, 3위부터 5위까지는 빅토리아대학, 구엘프대학, 칼턴대학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학부 중심 대학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는 UNBC, 마운트앨리슨대, 레스브리지대, 트렌트대, 아카디아대학 등이 5대 대학에 뽑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소위 명문 대학에 입학하는 게 다가 아닙니다. 대학 입학보다 졸업이 훨씬 어렵기 때문인데요. SFU 공대의 한 교수는 “공대 입학생 둘 중 한 명 정도가 1학년 끝나고 제적 위기에 몰린다”고 말했습니다. 학사 관리가 그만큼 엄격하다는 얘기겠지요. 이런 점 때문에 이름난 대학 입학보다는 체계적인 진로 설계에 맞춘 상급 학교 진학이 캐나다에서는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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