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토리
시민권 시험 준비, 이 책자 하나면 끝 본문
시민권 취득 자격 요건이 완화될 것이라는 캐나다 정부의 발표가 얼마 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해당 조건을까다롭게 해 놓고, 다시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는 거라서 ‘완화’라는 표현은 좀 씁쓸하게 느껴지는군요.
어찌됐건 달라질 시민권 자격 요건 중 눈여겨 볼 부분은 캐나다내 거주 의무 기간이 기존 6년 중 4년에서 5년중 3년으로 바뀐다는 것과 시민권 시험 응시 대상이 18세에서 54세로 조정된다는 건데요. 무엇보다 시험이라면 딱 질색인 분들은 시민권 시험 응시 대상이 축소되기만을 학수고대하실 겁니다. 현재의 시민권 시험 응시대상은 만 14세부터 64세까지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난 시민권 시험을 봐야 하는 처지네,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그 과정이 경우에 따라 꽤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 범위는 확실히 정해져 있고, 그 양도 많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시민권 시험을 보기로 작정했다면 집 근처 도서관으로 가서 ‘디스커버 캐나다’라는 책자를 찾으세요. 안내데스크에서 무료로 나눠줍니다. 도서관까지 가기 번거롭다면 인터넷 클릭 몇 번만으로도 해당 책자를 접할 수있는데요. 디스커버 캐나다는 캐나다 시민권자로서의 권리와 책임부터 캐나다의 역사, 상징, 선거 제도 등을 주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캐나다가 어떤 나라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됩니다.
디스커버 캐나다 홈페이지
http://www.cic.gc.ca/english/resources/publications/dis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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