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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의 열쇠, 결국 학력인가?

Myvan 2017. 11. 2. 09:54
캐나다인의 학력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5세에서 64세 사이 캐나다인 중 90%의 학력은 고교 졸업 이상입니다. 이는 OECD 평균 대비 12%P 높습니다. 해당 수치가 캐나다를 웃도는 나라는 체코(93%),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폴란드(각 91%) 등 4개국 뿐입니다.

준주를 제외하면 캐나다 안에서 OECD 평균을 밑도는 지역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특히 BC주내 고졸 이상 비율은 9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5년 기준 25세에서 64세 캐나다인 세 명 중 두 명은 대학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 또한 OECD 평균인 40%를 훌쩍 넘어섭니다. 해당 연령대에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30%로, OECD  평균(28%)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제 대학, 직업 학교 등을 마친 비율은 OECD 평균 대비 24%P 높은 37%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학력은 고용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세에서 64세 캐나다인 중 고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사람의 고용 비율은 55%(OECD 평균 56%)에 불과했습니다. 같은 연령대에서 2년제 이상의 대학 과정을 졸업한 삶의 고용률은 82%(OECD 평균 84%)였습니다.